작성: 김서연 (퍼포먼스팀) / 2026-09-16
수신: 헤르메스 팀장
데이터 출처: /Users/ploe/Hermes/dashboard/data.json, camp_daily.json, gonggu.json (pull 시각 2026-09-16 17:20)
분석 스크립트: 본 폴더 a1_actions.py ~ a10_clean.py (재현 가능)
| 가설 | 판정 | 한 줄 |
|---|---|---|
| A. 캠페인 난립 → 학습 리셋 | 절반 맞고 절반 틀림 | 난립은 사실이고 치명적. 그러나 "잘 되던 캠페인을 껐다"는 근거는 깨진다 — 그 고ROAS가 전부 공구일 수치다 |
| B. 9월 하락은 소재 노후가 아니라 공구 부재 | 지지 (r=0.713) | 다만 "1.48이 원래 실력"은 틀렸다. 비공구 실력은 2.19~2.20이고 1.48은 거기서 더 떨어진 값이다 |
| C. 클릭 38% 랜딩 유실, 주 132만원 | 기각 | 분모가 틀렸다. 올바른 유실은 주 21만원 규모. 우선순위 최하위 |
그리고 팀장님이 놓친 네 번째 원인이 있다. 이게 9월 붕괴의 가장 큰 단일 원인이다.
팀장님은 "260707 ROAS 6.40 / 260820 ROAS 4.86 / 260810 ROAS 9.21인데 전부 PAUSED = 잘 되던 걸 껐다"고 하셨다.
이 세 숫자는 전부 공구 기간에 만들어진 수치다. 캠페인별로 공구일/비공구일을 분리하면 이렇게 된다.
캠페인 구분 일수 소진 ATC/LPV 구매 CPA ROAS 260707_CBO_단쉐대용량 공구일 17일 2,610,997원 54.4% 302건 8,646원 7.25 260707_CBO_단쉐대용량 비공구일 7일 928,781원 28.0% 31건 29,961원 2.37 260820_CBO_대용량 메타 공구일 11일 1,548,981원 24.8% 149건 10,396원 6.58 260820_CBO_대용량 메타 비공구일 10일 1,299,968원 18.5% 45건 28,888원 2.74 260810_CBO_스타터팩 공구일 7일 1,013,190원 27.6% 101건 10,032원 5.57 260810_CBO_스타터팩 비공구일 — 비공구 기간 소진 이력 자체가 없음 → 실력 측정 불가 260626_CBO_스타터팩 공구일 19일 3,775,640원 25.2% 456건 8,280원 6.96 260626_CBO_스타터팩 비공구일 14일 2,846,539원 11.6% 107건 26,603원 2.20
→ "잘 되던 걸 끄고 새로 만드는 패턴"이라는 진단은 데이터가 지지하지 않는다. 실제로 일어난 일은 공구 버프로 부풀려진 ROAS를 실력으로 착각하고, 버프가 꺼지자 성과가 무너져 보여서 새로 만든 것이다. 원인과 결과가 팀장님 서술과 반대다.
한 가지 더: 260707/260820/260810은 비공구 실력이 2.37/2.74/불명으로, 현재 돌고 있는 260626의 비공구 실력 2.20과 사실상 같은 급이다. 즉 "껐던 좋은 캠페인을 되살리면 해결된다"는 경로는 없다. 되살려도 2점대다. 손익분기(3.25) 미달은 그대로다.
학습 리셋 문제는 팀장님 말씀이 맞다. 다만 근거는 캠페인 개수가 아니라 계정의 전환 총량 대비 애드셋 수다.
메타 학습 유지 기준은 애드셋당 7일 전환 50건이다. 계정이 부양할 수 있는 애드셋 수 = (계정 7일 전환) ÷ 50.
8/20~8/26 (공구 피크) 계정 7일 전환 724건 → 부양 가능 애드셋 14.5개 / 실제 소진 캠페인 4개 → 여유 있음 9/09~9/15 (현재) 계정 7일 전환 97건 → 부양 가능 애드셋 1.9개 / 실제 소진 캠페인 6개 → 3배 초과
현재 이 계정은 애드셋 2개도 못 먹이는 전환량으로 6개를 굴리고 있다. 최근 7일 캠페인별 전환은 전부 임계 미달이다.
260626_CBO_스타터팩 전환 40건 / 50 ROAS 1.48 CPA 34,790원 소진 1,391,586원 260909_CBO_스타터팩 전환 34건 / 50 ROAS 2.29 CPA 29,816원 소진 1,013,752원 RE)260909_단쉐대용량 전환 10건 / 50 ROAS 1.12 CPA 74,524원 소진 745,236원 260914_단쉐 대용량 전환 5건 / 50 ROAS 2.43 CPA 52,834원 소진 264,169원 260820_CBO_대용량 메타 전환 4건 / 50 (9/09 잔여 소진 43,320원) 260707_CBO_단쉐대용량 전환 2건 / 50 (9/09 잔여 소진 46,624원)
계정 전체 97건이 6개로 흩어져 단 하나도 학습을 유지하지 못한다. 이건 실재하는 문제다.
→ 가설 A 판정: "난립 → 학습 부양 불가"는 지지. "잘 되던 걸 껐다"는 기각.
gonggu.json의 공구 일정을 일 단위로 펼쳐(기간 균등배분) 메타 기여매출과 비교했다.
피어슨 상관 r(공구 추정 일매출, 메타 기여매출) = 0.713 (n=30일, 8/17~9/15) 공구 진행일 14일 소진 7,017,066원 CPM 9,661 CTR 1.36 LPV/link 80.6% 구매/LPV 13.58% ROAS 8.06 CPA 7,465원 공구 없는 날 16일 소진 10,053,389원 CPM 11,796 CTR 1.25 LPV/link 73.8% 구매/LPV 4.36% ROAS 2.13 CPA 32,962원
ROAS가 8.06 대 2.13으로 3.8배 갈린다. 공구 일정을 모르고 보면 절대 설명되지 않는 격차다.
팀장님은 "CPM/CTR은 그대로인데 전환율만 튀었으면 픽셀 기여 오염, CPM까지 같이 움직였으면 다른 얘기"라고 하셨다. 퍼널 단계별로 8/17~8/19를 100으로 지수화했다.
구간 노출→링크클릭 링크클릭→랜딩 랜딩→장바구니 장바구니→결제시작 결제시작→구매 8/17~8/19 기준선 0.94% (idx 100) 78.56% (idx 100) 19.43% (idx 100) 128.84% (idx 100) 20.35% (idx 100) 8/20~8/30 공구 1.27% (idx 135) 81.07% (idx 103) 39.48% (idx 203) 109.58% (idx 85) 36.23% (idx 178) 8/31~9/08 무공구 1.19% (idx 127) 74.42% (idx 95) 12.95% (idx 67) 106.31% (idx 83) 31.66% (idx 156) 9/09~9/15 무공구 0.98% (idx 104) 72.57% (idx 92) 12.58% (idx 65) 85.36% (idx 66) 40.59% (idx 199)
공구 구간에서 유일하게 2배 이상 튄 단계는 랜딩→장바구니(idx 203) 하나다. CPM은 공구일 9,661원 / 비공구일 11,796원으로, 공구일이 오히려 더 쌌다(즉 경매 경쟁이 심해져서 생긴 일이 아니다). 링크클릭→랜딩은 idx 103으로 사실상 무변동.
팀장님이 세우신 판별 기준에 그대로 대입하면 → 소재가 사람을 더 잘 데려온 게 아니라, 이미 살 마음을 먹고 온 사람(공구 유입객)이 메타 클릭을 경유해서 그 전환이 메타에 붙은 것. 픽셀 기여 오염이 맞다.
가설 B 지지.
팀장님은 "그렇다면 6.24는 실력이 아니었고 1.48이 원래 실력에 가깝다"고 하셨다. 이건 과잉 수정이다.
260626_CBO_스타터팩 비공구일 실력 (8/31~9/15, 14일) : ROAS 2.20 CPA 26,603원 ATC/LPV 11.6% 260626_CBO_스타터팩 최근 7일 (9/09~9/15) : ROAS 1.48 CPA 34,790원 ATC/LPV 10.3%
6.24를 걷어낸 깨끗한 기준선은 2.20이고, 최근 7일 1.48은 그보다 33% 더 낮다. 즉 공구 버프를 제거하고도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 하락분이 남아 있다. 1.48을 "원래 실력"으로 확정하면 이 잔여 하락을 놓치게 된다.
잔여 하락의 성격을 소재 단위로 보면:
260626 캠페인 일별 (ACTIVE 소재는 NEW스타터팩_영상2 단 1개) 날짜 소진 CTR 링크클릭 랜딩% ATC ATC/LPV 구매 ROAS 2026-08-28 196,959 2.32 441 74.6% 42 12.8% 10 2.45 2026-08-29 167,922 2.19 405 76.0% 26 8.4% 7 1.56 2026-09-05 203,492 1.81 245 74.7% 11 6.0% 2 0.93 2026-09-11 176,408 1.39 189 69.8% 8 6.1% 2 0.44 2026-09-13 221,212 1.12 211 74.4% 20 12.7% 12 2.65 2026-09-15 214,715 1.22 210 72.9% 17 11.1% 5 1.25
CTR이 2.32%(8/28) → 1.12%(9/13)로 52% 하락했고, 같은 예산으로 얻는 링크클릭이 441 → 210으로 절반이 됐다. 30일 프리퀀시 5.24다. 이건 공구와 무관한 소재 피로다.
→ 정정 결론: 9월 하락은 "공구 부재"와 "소재 피로"의 합이다. 공구 부재가 6.24 → 2.20을 설명하고, 소재 피로가 2.20 → 1.48을 설명한다. 팀장님 가설은 전자만 담고 있다. 소재 노후를 완전히 배제하면 안 된다.
팀장님은 "클릭 3,564 → 랜딩 2,225, 생존율 62%, 38% 유실, 주 132만원"이라고 하셨다.
clicks는 랜딩으로 가는 클릭이 아니다. 메타의 clicks(전체 클릭)에는 좋아요·프로필 방문·댓글·더보기 클릭이 전부 포함된다. 랜딩으로 향하는 건 link_click이다.
최근 7일(9/09~9/15) 실측 소진 3,504,687원 / clicks 3,564 / link_click 3,066 / landing_page_view 2,225 팀장님 계산 : LPV / clicks = 62.4% → "유실 38%" → 1,316,716원/주 올바른 계산 : LPV / link_click = 72.6% → 유실 27% → 961,331원/주 차액 498회(전체 클릭의 14%)는 애초에 랜딩을 목적하지 않는 클릭이다
여기서 한 단계 더 가야 한다. 랜딩 유실률 27%는 원래부터 있던 정상 손실이다. 문제는 "정상 대비 얼마나 나빠졌나"다.
8/17~8/19 기준선 LPV/link = 78.6% 9/09~9/15 현재 LPV/link = 72.6% 악화폭 = 6.0%p 기준선 대비 순수 추가 유실액 = 3,504,687원 × 6.0% = 209,898원/주 → 팀장님 추정 132만원의 16%
주 21만원 / 월 84만원 규모다. 월 564만원이 아니다. 이 항목에 랜딩 최적화 리소스를 투입하는 건 우선순위 오판이다.
그리고 6.0%p 악화의 원인은 랜딩 자체가 느려진 게 아니라 트래픽 구성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 근거는 공구일 80.6% / 비공구일 73.8%로 랜딩 코드는 그대로인데 공구 유무에 따라 값이 움직인다는 점이다. 구매 의향이 확실한 사람은 로딩을 기다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탈한다. 다만 이건 정황이고, 랜딩 속도·픽셀 트래킹·인앱 브라우저 중 무엇이 원인인지는 이 데이터로 확인 불가다. 확인하려면 GA4/서버 로그가 필요하고 메타 데이터만으로는 판별할 수 없다.
→ 가설 C 판정: 금액 추정 6배 과대. 우선순위 최하위로 내린다.
일별 캠페인 예산 배분을 보면 명확하다.
날짜 260626 260707 260820 260828(신규) 계정 합계 2026-08-30 174,668 137,810 135,738 — 448,216 2026-08-31 199,083 157,576 150,660 — 507,319 2026-09-01 209,987 161,657 162,459 271,952 806,055 ← 신규 캠페인 투입, 계정 +59% 2026-09-02 213,190 163,750 153,375 353,685 884,000 2026-09-03 201,137 155,554 139,208 310,157 806,056 2026-09-04 198,443 95,004 144,836 388,913 827,196 2026-09-05 203,492 — 163,721 474,524 841,737 ← 260828 단독 56% 2026-09-06 202,978 — 159,585 419,338 781,901 2026-09-07 234,256 — 41,628 304,478 580,362
260828의 성적:
260828_CBO_단쉐대용량 7일 소진 2,523,047원 / 매출 4,184,098원 / 구매 53건 ROAS 1.66 CPA 47,605원 (허용 CPA 20,861원의 2.28배) ATC/LPV 7.6% ← 계정 최저. 260626 비공구 11.6%, 260707 비공구 28.0%
기회비용:
같은 2,523,047원을 260707 비공구 실력 2.37에 태웠다면 매출 5,979,621원 → 기회손실 1,795,523원 260820 비공구 실력 2.74에 태웠다면 매출 6,913,149원 → 기회손실 2,729,051원 손익분기 3.25 달성 시 매출 8,199,903원 → 기회손실 4,015,805원
보수적으로(같은 계정의 검증된 비공구 실력 대비) 잡아도 180~270만원을 일주일에 잃었다. 가설 C의 "월 564만원"보다 이쪽이 훨씬 크고, 무엇보다 한 번의 의사결정으로 발생했으므로 즉시 통제 가능하다.
9/09에 260909_CBO_스타터팩 + RE)260909_단쉐대용량 2개를 동시에 띄웠고, 9/14에 260914_단쉐 대용량을 또 띄웠다. 계정 7일 전환이 97건인 상태에서다.
RE)260909_단쉐대용량 6일 소진 745,236원 / 구매 10건 / ROAS 1.12 / CPA 74,524원 → 9/14 중단됨
745,236원을 써서 ROAS 1.12를 확인하고 껐다. 중단 판단 자체는 옳았지만, 계정 전환 여력이 없는 시점에 신규 캠페인 2개를 동시에 띄운 것이 애초의 오류다.
→ 네 번째 원인: "성과 판단의 기준선 오염 → 잘못된 증액 → 검증 안 된 신규에 집중 투입"의 사이클. 이게 9월 ROAS 붕괴의 최대 단일 기여분이다.
학습이 안 끝난 소재를 믿고 학습 완료된 소재를 끄는 건 금지. 따라서 아래 어디에도 260626 중단 제안은 없다. 대신 260626을 끌 수 있는 상태(대체재가 학습을 마친 상태)를 만드는 경로를 설계했다.
모든 항목은 제안이며 집행은 대표님이 하신다.
근거
조치
예상 효과
리스크
검증
근거
조치
/Users/ploe/Hermes/소재기획/20260916/images/)예상 효과
리스크
검증
근거
조치
예상 효과
리스크
검증
소표본 경고: 260909의 소재별 수치(이미지4 ROAS 3.46 / 구매 5건, 영상2 ROAS 2.62 / 구매 17건)는 구매 건수가 한 자릿수~십몇 건이라 승자를 확정할 수 없다. 현 시점에서 소재 간 우열 판단은 보류한다.
근거
조치
예상 효과
리스크
검증
근거
조치
예상 효과
리스크
검증
근거
조치
리스크
| 순위 | 항목 | 근거 금액/지표 | 통제 가능성 |
|---|---|---|---|
| P0 | 신규 캠페인 생성 동결 | 전환 97건에 애드셋 6개 (3.2배 초과) | 즉시, 무비용 |
| P1 | 260626 애드셋에 소재 보충 | CTR 2.32%→1.12%, 프리퀀시 5.24, 소재 1개 단독 | 소재 제작 완료됨 |
| P2 | 260909 학습 완주 (14일 무개입) | 전환 34/50, ROAS 2.29 (260626의 2.20보다 우위) | 비용 약 200만원 |
| P4 | 증액 기준선을 비공구 실적으로 고정 | 9/01 오증액 손실 180~270만원 | 즉시, 무비용 |
| P3 | 260914 소재 5개→2개, 소진 상한 60만원 | 클릭 188 / 전환 5건 = 판단 불가 | 즉시 |
| P5 | 랜딩 유실 | 주 21만원 (재계산치) | 데이터 부족 |
명시적으로 남긴다.
1. 성과 좋던 캠페인이 왜 PAUSED 됐는지의 실제 사유. ~~campaigns_meta에 stop_time 필드가 없고 상태 변경 이력도 없다.~~ → 정정: 아래 9장에서 Marketing API /activities로 변경 이력을 직접 조회해 중단 시각까지 초 단위로 확보했다. 다만 "왜" 껐는지의 의도는 여전히 로그에 없다. 무엇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확인됐고, 판단 사유는 대표님께 확인해야 한다.
2. 260810_CBO_스타터팩의 진짜 실력. 비공구 기간 소진 이력이 0일이다. ROAS 9.21은 전량 공구일 수치이며 실력 추정 불가.
3. 랜딩 유실 6.0%p의 원인. 랜딩 속도인지 트래킹 누락인지 인앱 브라우저인지 메타 데이터로 판별 불가.
4. 공구 일별 매출의 실제 분포. gonggu.json은 기간 총매출만 제공한다. 일별 배분은 제가 균등분할로 추정한 값이며, 실제로는 첫날에 몰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관계수 0.713은 이 추정에 의존하므로 실제 일별 매출이 있으면 더 정확해진다. 다만 공구일/비공구일 이분 비교(ROAS 8.06 vs 2.13)는 배분 가정과 무관하게 성립한다.
5. 9/15·9/16 수치. 클릭 7일 어트리뷰션 창이 열려 있어 확정치가 아니다.
6. 260909 / 260914의 소재별 우열. 소재당 구매가 0~17건이라 통계적으로 승자 확정 불가.
세 번 틀리신 공통 원인은 같은 기준선을 계속 쓰신 것이라고 봅니다. 8월 ROAS 8.06에는 공구 4,370만원(황윰니)과 1,130만원(에이핏)이 섞여 있는데, 그걸 실력으로 놓고 보면 9월이 "붕괴"로 보이고 그래서 소재 노후를 의심하게 되고, 소재를 갈면 학습이 리셋되고, 리셋된 성과를 다시 8.06과 비교하면 또 붕괴로 보입니다. 깨끗한 기준선은 2.13(계정 비공구)이고, 목표는 3.25(손익분기)입니다. 이 두 숫자만 고정하면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심각하게 보는 건 가설 A·B·C 어느 것도 아니라 9/01에 공구가 끝난 다음 날 예산을 45% 올린 결정입니다. 지금 9/17·9/18에 공구 3건이 다시 시작됩니다. 그때 ROAS가 또 튈 텐데, 거기서 증액하지 않는 것이 이번 진단의 실효성을 결정합니다.
/activities) 직접 조회 결과위 1~8장을 쓴 뒤, 대시보드 JSON에는 없는 계정 변경 이력을 Meta Marketing API로 직접
조회했다. 7장 1번 "왜 껐는지는 데이터에 없다"를 재검증하기 위해서다.
GET /v21.0/{ad_account}/activities
since=2026-08-10 until=2026-09-16 limit=500
fields=event_type,event_time,object_name,extra_data
→ HTTP 200, 500건 반환 (페이지네이션 잔여 있음, 가장 오래된 반환 이벤트 2026-08-18T14:44)
주의: 500건 한도에 걸려 2026-08-18 이전 이력은 이번 조회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래 결론은 8/18~9/16 구간에 한정된다.
update_ad_run_status 163건 ← 소재 on/off first_delivery_event 100건 create_ad 37건 edit_images / add_images 64건 update_ad_run_status_to_be_set_after_review 25건 update_campaign_run_status 18건 ← 캠페인 on/off update_ad_set_run_status 7건 update_ad_set_optimization_goal 5건 update_ad_set_bid_strategy 5건 update_campaign_budget 1건
29일 동안 소재 on/off 163건, 캠페인 on/off 18건. 반면 예산 변경은 단 1건이다.
즉 이 계정에서 벌어진 개입은 "예산 조정"이 아니라 "켰다 껐다"가 압도적이다.
일자별로 보면 특정 날짜에 몰려 있다.
08-20 32건 09-01 34건 09-09 24건 09-14 29건 08-24 6건 09-02 16건 09-11 6건 09-15 4건 08-31 2건 09-04 6건 09-07 4건
09-08 00:54 260626_CBO_스타터팩 활성 → 비활성 09-08 00:54 260626_CBO_스타터팩 비활성 → 활성 ← 같은 분 안에 되돌림 09-08 00:54 260707_CBO_단쉐대용량 활성 → 비활성 09-08 00:54 260707_CBO_단쉐대용량 비활성 → 활성 09-08 00:54 260803_CBO_쿠앤크런칭 비활성 → 활성 09-08 00:53 260820_CBO_대용량 메타 비활성 → 활성
전날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
09-07 01:21 260820_CBO_대용량 메타 활성 → 비활성 09-07 01:33 260820_CBO_대용량 메타 비활성 → 활성 09-07 01:33 260820_CBO_대용량 메타 활성 → 비활성 ← 12분 내 3회
260626은 계정에서 유일하게 학습을 마친 애드셋이다(30일 구매 536건). 그걸 9/8에 껐다 켰다.
직후 계정 성과가 어떻게 됐는지가 결정적이다.
9/08 ROAS 6.80 ← 토글 당일 9/09 ROAS 1.05 9/10 ROAS 0.84 9/11 ROAS 0.44 ← 30일 최저 9/12 ROAS 0.61 9/13 ROAS 2.65 ← 5일째 회복 시작 9/14 ROAS 2.97
30일 중 최악의 4일이 토글 바로 다음 날부터 연속으로 나타났고 5일째에 회복됐다.
스킬(references/meta-ads-api.md)에 기록된 이 계정의 과거 패턴 —
"예산 변경 4건 전부, 방향과 무관하게 CPA 1.7~2.9배 상승 후 4~5일 회복" — 과 정확히 일치한다.
08-20 02:40 260810_CBO_스타터팩 → 비활성 08-20 04:52 260820_대용량 메타 → 활성 (신규) 2시간 뒤 09-09 00:20 260707_CBO_단쉐대용량 → 비활성 09-09 00:27 RE)260909_단쉐 대용량 → 활성 (신규) 7분 뒤 09-09 00:28 260820_CBO_대용량 메타 → 비활성 09-09 02:15 260909_스타터팩 → 활성 (신규, 소재 6개 동시 생성) 09-14 00:37 RE)260909_단쉐대용량 → 비활성 09-14 01:31 260914_단쉐 대용량 → 활성 (신규) 54분 뒤
끄는 행위와 만드는 행위가 같은 세션에서 연달아 일어난다. 예산 재배분 의도로 보이지만,
의도 자체는 로그에 남지 않는다 — 이 부분은 여전히 대표님 확인이 필요하다.
본문 1장의 결론(공구 버프 착각이 원인)과 모순되지 않는다. 다만 1장은 *왜* 껐는지를
수치로 추론한 것이고, 9장은 *무엇을 언제* 껐는지를 로그로 확정한 것이다.
둘을 합치면: 부풀려진 기준선으로 판단 → 즉시 끄고 즉시 새로 만듦 → 학습 초기화 비용 발생
이 한 세션 안에서 반복됐다.
→ P0(신규 캠페인 생성 동결)에 "기존 캠페인 토글 동결"을 반드시 함께 넣어야 한다.
신규 생성만 막으면 9/8 같은 사고는 그대로 다시 난다. 실제로 9/8 사고는 신규 생성이
아니라 기존 캠페인 토글이 만든 것이다.
/activities에서 애드셋 생성 시점의 설정을 추적했더니, 신규 애드셋 전부가 동일 패턴이었다.
08-20 04:52 260820_대용량 메타 이미지7 optimization_goal → 가치 / bid → HIGHEST_VALUE 09-01 03:02 260828_단쉐대용량_이미지9 영상3 optimization_goal → 가치 / bid → HIGHEST_VALUE 09-09 00:27 RE)260909_단쉐 대용량 이미지5 optimization_goal → 가치 / bid → HIGHEST_VALUE 09-09 02:15 260909_스타터팩_이미지4 영상2 optimization_goal → 가치 / bid → HIGHEST_VALUE 09-14 01:31 260914_단쉐 대용량_이미지6 영상2 optimization_goal → 가치 / bid → HIGHEST_VALUE
현재 활성 애드셋 4개의 optimization_goal도 전부 VALUE다(더현대 팝업만 AD_RECALL_LIFT).
가치 최적화는 "구매할 사람"이 아니라 "구매 금액이 클 사람"을 찾는다.
구매 여부만 학습하면 되는 구매수 최적화보다, **구매 금액의 분포까지 학습해야 하므로
훨씬 많은 전환 데이터를 요구한다.**
그런데 이 계정의 볼륨은:
계정 전체 최근 7일 구매 97건 (학습 유지선은 애드셋당 50건) 260909_CBO_스타터팩 30일 34건 RE)260909_단쉐대용량 30일 10건 260914_단쉐 대용량 30일 5건
구매수 최적화로도 벅찬 볼륨에 금액 분포까지 학습하라고 시킨 상태다.
2장 A-2에서 짚은 "전환 97건에 애드셋 6개"보다 한 단계 더 나쁜 조건이다.
가치 최적화가 데이터 부족으로 헤매면 "고액 구매 가능성 있어 보이는" 좁은 유저에 입찰이
몰려 CPM이 오르고 도달이 줄어든다. 실제 수치가 그 모양이다.
8/14~19 9/9~15 변화
CPM 8,574 11,156 +30.1%
일평균 도달 23,778 17,102 -28.1%
CPC 786 983 +25.1%
CTR 1.09% 1.13% 거의 동일
빈도 2.61 2.61 거의 동일
소재가 늙어서 반응이 떨어진 거라면 CTR이 먼저 떨어진다.
CTR이 유지되는데 노출 단가만 30% 오르는 건 소재 문제가 아니라 입찰·타겟 문제다.
빈도도 오히려 내려갔는데(계정 기준) ROAS는 더 떨어졌다 — 스킬에 기록된
"이 계정에서 빈도와 ROAS는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관찰과 일치한다.
2장 B-3의 소재 피로 진단과의 관계: 260626 *단일 캠페인*의 CTR은 확실히 떨어졌고
(2.32% → 1.12%) 프리퀀시 5.24이므로 소재 피로는 실재한다. 다만 **계정 전체 CTR은
유지되는데 CPM만 +30%**이므로, 소재 피로만으로 9월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다.
두 원인이 별개로 공존한다. P1(소재 보충)은 260626용 처방이고,
P1-B(아래)는 계정 전체 입찰 구조용 처방이다.
8/20~8/27 공구 기간에 픽셀로 들어온 고액 전환 데이터로 가치 최적화가 학습했다.
그 전환들은 광고가 만든 게 아니라 공구가 만든 것이다.
**기여 오염이 리포트 숫자만 더럽힌 게 아니라, 최적화 알고리즘이 학습하는 정답지 자체를
오염시켰다.** 260820(8/20 생성)과 260828(9/1 생성)이 공구 데이터를 정면으로 먹은
애드셋이고, 260828은 252만원을 태우고 ROAS 1.66으로 끝났다.
2장 B의 "공구 부재로 ROAS가 떨어졌다"는 결과의 설명이고,
이건 공구 데이터가 알고리즘을 잘못 가르쳤다는 메커니즘의 설명이다.
근거
optimization_goal=VALUE / bid_strategy=HIGHEST_VALUE조치
(260828이 40만원으로 시작해 252만원을 태운 전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NEW스타터팩_영상2를 복제 투입.변수를 입찰 방식 하나로 고정하기 위함
예상 효과
리스크
떨어질 수 있다.** 구매 건수는 늘고 ROAS는 제자리인 결과가 가능하다
검증
| 순위 | 항목 | 근거 | 비고 |
|---|---|---|---|
| P0 | 신규 생성 동결 + 기존 캠페인/소재 토글 동결 7일 | 29일간 소재 토글 163건·캠페인 18건, 9/8 토글 → 4일 ROAS 0.44~1.05 | 토글 동결이 9장으로 새로 추가된 부분. 이게 P0의 핵심 |
| P1 | 260626 애드셋에 소재 보충 | CTR 2.32%→1.12%, 프리퀀시 5.24, ACTIVE 소재 1개 | 동결 종료 후 |
| P1-B | 신규 애드셋 1개 구매수 최적화 대조 | 활성 4개 전부 VALUE, CTR 유지·CPM +30% | 10장 신규 |
| P2 | 260909 학습 완주 (14일 무개입) | 전환 34/50, ROAS 2.29 | 무개입이 곧 P0 준수 |
| P4 | 증액 기준선을 비공구 실적으로 고정 | 9/01 오증액 손실 180~270만원 | 9/17·18 공구가 첫 시험 |
| P3 | 260914 소재 5개→2개, 소진 상한 60만원 | 클릭 188 / 전환 5건 | 동결 종료 후 |
| P5 | 랜딩 유실 | 주 21만원 | 최하위 |
P0가 1순위인 이유가 9장으로 더 분명해졌다. 이 계정에서 지난 29일간 실제로 가장 많이
일어난 행위는 예산 조정(1건)도 신규 생성(5건)도 아니라 토글(181건)이었고,
그중 9/8 한 번이 계정 30일 최악의 4일을 만들었다.
P1·P1-B·P3는 전부 계정을 건드리는 조치이므로, P0 7일을 먼저 지나야 실행 가능하다.
7장에 더해 명시한다.
7. 8/18 이전 변경 이력. /activities 500건 한도에 걸려 반환되지 않았다.
페이지네이션으로 더 가져올 수 있으나 이번 조회에는 미포함. 9장 결론은 8/18~9/16 한정이다.
8. 토글을 누가 했는지. /activities에 실행 주체 필드를 요청하지 않았다(재조회로 확인 가능).
9. 가치 최적화 설정이 의도된 선택인지 기본값인지. 로그에는 old_value: null → 가치로만
남아 있어, 생성 시 기본값이었는지 명시적으로 고른 것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대표님 확인 필요.
9~10장과 별개 세션에서 /activities를 since=2026-08-01로 재조회해 815건 전량을
확보했다(9장 조회는 since=2026-08-10으로 500건 한도에 걸렸다).
12장 미확인 7번 "8/18 이전 이력 누락"은 이로써 해소된다. 가장 오래된 반환 이벤트는
2026-08-03T08:02이다. 계정에는 조회만 했고 아무것도 변경하지 않았다.
9장에서 08-20 02:40 260810_CBO_스타터팩 → 비활성이 확정됐다.
그 시각을 기준으로 이 캠페인의 전 실적을 잘라봤다.
260810_CBO_스타터팩 (중단 2026-08-20 02:40) 중단 전(8/14~8/19) 지출 942,051원 ATC 130 구매 33건 기여매출 1,839,682원 중단일 이후 지출 71,139원 ATC 190 구매 79건 기여매출 3,807,600원 → 30일 기여매출의 67.4%, 구매 건수의 70.5%가 캠페인이 꺼진 뒤에 붙었다
일별로 보면 더 분명하다.
date 지출 클릭 LPV ATC 구매 ROAS 2026-08-14 139,675 130 114 24 11 4.46 2026-08-15 164,626 192 189 15 5 2.09 2026-08-16 160,398 160 151 20 5 1.43 2026-08-17 154,940 144 116 10 3 1.96 2026-08-18 159,012 172 161 22 3 0.64 2026-08-19 163,400 198 196 39 6 1.46 2026-08-20 71,139 86 102 154 68 53.52 ← 이날 02:40에 캠페인 OFF 2026-08-21 0 0 1 12 1 0.00 2026-08-22 0 0 0 4 1 0.00 2026-08-23 0 0 0 7 3 0.00 2026-08-24 0 0 0 7 3 0.00 2026-08-25 0 0 0 5 3 0.00
8/20은 자정부터 02:40까지만 송출됐다. 지출 71,139원에 구매 68건, ROAS 53.52다.
그리고 8/21 이후로는 지출이 0인데 구매가 11건 더 붙는다.
이건 광고 성과가 아니라 **8/20 시작한 황윰니 공구(매출 43,682,400원)의 전환이
7일 클릭 어트리뷰션 창을 타고 이미 꺼진 캠페인에 소급 귀속된 것**이다.
중단 전 6일간의 실제 성적은 ROAS 1.95 / CPA 28,547원이다.
1장 A-1 정정. 1장에서 나는 260810을 "비공구 소진 이력이 0일이라 실력 측정 불가"로
처리했다. **이건 과도하게 보수적이었다. 중단 전 6일(8/14~8/19, 하영 공구 기간)의
실측치가 ROAS 1.95로 존재한다.** 공구 기간인데도 1.95다.
따라서 **260810에 대해서는 "측정 불가"가 아니라 "실력은 2 미만이었고, 9.21은
어트리뷰션 꼬리가 만든 허수"라고 단정할 수 있다.**
→ **팀장님 가설 A의 세 근거(260707 6.40 / 260820 4.86 / 260810 9.21) 중 260810은
완전히 무너졌다.** 나머지 둘은 1장에서 공구일/비공구일 분리로 이미 2.37 / 2.74로 내려갔다.
"잘 되던 걸 껐다"의 근거는 이제 하나도 남지 않았다.
같은 방식으로 중단 시각(9장 로그) 기준 전후를 분리했다.
캠페인 중단시각 중단 이후 발생 비중 (기여매출 / 구매건수) 260810_CBO_스타터팩 08-20 02:40 67.4% / 70.5% ← 압도적 260828_CBO_단쉐대용량 09-07 09:57 13.3% / 27.6% 260820_CBO_대용량 메타 09-07 01:21 5.5% / 6.1% RE)260909_단쉐대용량 09-14 00:37 1.0% / 10.0% 260707_CBO_단쉐대용량 09-04 09:16 0.5% / 1.2%
260707의 고ROAS는 꼬리 오염이 아니다(0.5%). 운영 중에 실제로 발생한 것이며,
1장에서 밝힌 대로 공구일 오염(공구일 7.25 / 비공구일 2.37) 이 원인이다.
두 가지 오염이 서로 다른 캠페인에 각각 작용했다는 뜻이고, 이건 진단할 때
"공구일 제외"와 "중단 후 제외"를 둘 다 걸어야 한다는 의미다.
260828은 운영 중 실적이 더 나쁘다. 중단 이후분을 빼면
지출 2,218,569원 / 기여매출 3,629,389원 = ROAS 1.64, 구매 42건, CPA 52,823원이다.
4장에서 쓴 1.66 / 47,605원보다 더 나쁘다. P0(260828 계열 재투입 금지)의 근거는 강화된다.
8/01~9/16 전체 기간의 예산 변경은 아래가 전부다.
08-06 01:43 2608_CBO_동준 쿠앤크 런칭 300,000 → 375,000 (증액) 08-10 08:28 260626_CBO_스타터팩 250,000 → 200,000 (감액 -20%) 09-07 09:51 260828_CBO_단쉐대용량 400,000 → 300,000 (감액 -25%)
여기에 9/01자 증액 기록이 없다. 4장에서 "9/01에 예산을 45% 올렸다"고 썼는데,
로그로 확인하니 기존 캠페인의 일예산을 올린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은 이것이다.
8/31 계정 일예산 합계 260626 200,000 + 260707 156,250 + 260820 150,000 = 506,250 (실소진 507,319) 9/01 260828 신규 캠페인을 일예산 400,000원으로 켬 합계 906,250 → 계정 일예산 +79% (실소진 806,055)
**기존 캠페인은 한 푼도 건드리지 않았고, 검증되지 않은 신규 캠페인 하나를
계정 최대 일예산으로 켠 것이다.** 그 40만원은 당시 계정에서 가장 검증된 캠페인인
260626(일 20만원)의 정확히 2배다.
4장 정밀화. 4장의 결론("공구 종료 직후 증액 → 검증 안 된 신규에 집중")은 맞다.
다만 메커니즘이 "기존 예산 상향"이 아니라 "신규 캠페인의 초기 일예산 설정"이었다.
이 구분이 P3(신규 캠페인 예산 상한 규칙)의 설계를 바꾼다 —
막아야 할 지점은 증액 버튼이 아니라 신규 캠페인 생성 화면의 예산 입력란이다.
08-10 08:27:56 260810_스타터팩_이미지6 → 활성 (신규 애드셋 가동) 08-10 08:28:19 260626_CBO_스타터팩 250,000 → 200,000 (같은 분, 감액) 08-10 08:28:19 260626_CBO_스타터팩 활성 → 처리 대기 중 08-10 08:28:37 260626_CBO_스타터팩 처리 대기 중 → 활성 (18초 뒤 복구)
**신규 캠페인을 켜는 바로 그 순간, 계정에서 유일하게 학습을 마친 캠페인의 예산을
20% 깎았다.** 9장이 지적한 "끄고 만들고가 분 단위로 이어진다"의 예산 버전이다.
정리하면 이 계정에서 반복된 행동 패턴은 이렇다.
검증된 캠페인 : 예산을 깎거나(8/10 -20%), 껐다 켠다(9/08) 검증 안 된 신규: 계정 최대 예산으로 시작한다(9/01 40만원)
이건 리스크를 정확히 거꾸로 배분한 것이다. 확신이 있는 곳에 적게 걸고,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크게 걸었다. 9월 손실의 구조가 여기 있다.
3장에서 가설 C의 금액 추정을 기각했다. 여기에 소재 단위 분포를 덧붙인다.
link_click 50건 이상인 소재 27개의 LPV/link_click 분포다.
최저 57.9% 260909_단쉐 대용량4
58.9% 260909_스타터팩 이미지2
64.0% 260909_단쉐 대용량3
중앙값 79.3%
93.9% 2608_스타터팩3
최고 101.9% 2608_스타터팩5 ← 100% 초과 = 어트리뷰션 창 차이, 정상 지표 아님
극차 44.1%p
**팀장님이 제시하신 판별 기준("몰려 있으면 소재 문제, 고르면 랜딩 문제")을 적용하면
소재 쪽이다.** 랜딩 속도·트래킹 누락 같은 계정 공통 원인이라면 27개가 고르게 낮아야 하는데
44.1%p나 벌어진다. 9월에 만든 260909 계열이 하위권에, 8월 소재가 상위권에 몰려 있다.
단, 27개 중 다수가 link_click 100건 미만이라 개별 소재 판정은 아직 결정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 발견은 P5의 우선순위를 올리지 않는다 — 3장에서 계산한 순수 추가 유실액
주 21만원이라는 규모 자체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P5를 실행하게 될 경우
랜딩부터 보지 말고 소재별 편차부터 보라는 방향 지시로 쓰면 된다.
9장·10장이 토글과 가치최적화를 짚었으므로, 나는 "학습기 자체가 성과를 못 내게 한다"는
가설 A의 핵심 논리만 따로 검증했다. 캠페인별 첫 7일 성적이다.
campaign 시작일 첫7일 지출 CPM CTR ATC/LPV 구매 CPA ROAS 공구겹침 260820_CBO_대용량 메타 2026-08-20 974,073 10,200 1.08 28.0% 105 9,277 6.74 7/7일 260828_CBO_단쉐대용량 2026-09-01 2,523,047 11,435 1.07 7.6% 53 47,605 1.66 0/7일 260909_CBO_스타터팩 2026-09-09 1,013,752 10,577 0.86 15.9% 34 29,816 2.29 2/7일 260914_단쉐 대용량 2026-09-14 264,169 11,627 0.83 10.0% 5 52,834 2.43 2/2일
260820은 생성 직후 첫 7일에 ROAS 6.74 / CPA 9,277원을 냈다.
학습기 때문에 신규가 못 나오는 것이라면 이 숫자가 나올 수 없다.
같은 계정, 같은 학습 조건에서 260828은 1.66이었다.
둘을 가른 변수는 학습 상태가 아니라 공구 겹침(7/7일 vs 0/7일)이다.
→ "신규 캠페인이라서 학습이 리셋되어 성과가 안 난다"는 인과는 성립하지 않는다.
신규 캠페인이 9월에 못 낸 이유는 학습기가 아니라 **공구가 없었고, 가치최적화였고(10장),
계정 최대 예산으로 시작했기 때문(13-3)**이다.
다만 "신규에 예산을 몰아준 것" 자체는 실제 손실이 맞다.
비공구 구간(8/31~9/15) 소진 배분
9월 신규 캠페인 합계 4,546,204원 점유 45.2% ROAS 1.75
기존 캠페인 합계 5,507,185원 점유 54.8% ROAS 2.35
→ 신규 몫을 기존 ROAS로 돌렸다면 기여매출 차이 최대 270만원
(상한 추정. 같은 캠페인에 예산을 더 넣으면 한계 ROAS가 떨어지므로 실제 회수액은 이보다 작다)
가설 A는 문제 지점은 맞게 짚었고 원인은 틀렸다. 처방이 달라진다 —
"캠페인을 덜 만들자"가 아니라 "신규에 큰 예산을 주지 말자"가 맞는 처방이다.
캠페인을 하나만 만들어도 그걸 40만원으로 켜면 9/01이 재현된다.
| 항목 | 13장이 바꾸는 것 |
|---|---|
| P0 | 변경 없음. 9장의 토글 동결이 여전히 1순위 |
| P0(260828) | 근거 강화. 중단 후 기여분 제외 시 ROAS 1.64 / CPA 52,823원으로 더 나쁨 |
| P2(260820 재개) | 주의 추가. 260820의 비공구 2.74는 유효하나, 첫 7일 6.74는 공구 7/7일 수치이므로 재개 기대치로 쓰면 안 된다 |
| P3 | 설계 변경. "증액 승인 규칙"이 아니라 "신규 캠페인 초기 일예산 상한"이 핵심. 9/01 사고는 증액 버튼이 아니라 생성 화면에서 났다 |
| P5 | 우선순위 유지(최하위). 단 실행 시 랜딩이 아니라 소재별 편차부터 볼 것 |
| 1장 A-1 | 260810 "측정 불가" → "실력 1.95, 9.21은 어트리뷰션 꼬리 허수"로 확정 |
| 4장 | 메커니즘 정정. 기존 예산 상향(X) → 신규 캠페인 초기 예산 40만원 설정(O) |
| 12장 7번 | 해소. since=2026-08-01 재조회로 815건 전량 확보, 8/03까지 소급 확인됨 |
10. 8/03 이전 이력. 이번 조회는 since=2026-08-01이다. 그 이전(260626 생성 06-26,
260707 생성 07-07 시점)의 설정·예산 이력은 조회하지 않았다. 필요하면 추가 조회 가능하다.
11. 어트리뷰션 꼬리의 정확한 분해. 8/20 260810의 구매 68건 중 몇 건이 공구 유입이고
몇 건이 실제 광고 클릭 전환인지는 메타 데이터로 분리 불가하다. 다만 **지출 71,139원에
구매 68건(CPA 1,046원)은 광고 성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단은 확정적이다.
12. 8/10 260626 예산 감액(250,000 → 200,000)의 사유. 로그에 의도가 없다. 대표님 확인 필요.
냈고 260828이 같은 조건에서 1.66을 냈으며, 둘을 가른 건 공구 겹침이었다.
근거로 쓰신 세 숫자 중 **260810 9.21은 캠페인을 끈 뒤 붙은 어트리뷰션 꼬리로,
중단 전 실력은 1.95였다**(13-1). 260707 6.40과 260820 4.86은 공구일을 빼면 2.37 / 2.74다.
다만 "신규에 예산을 몰아준 것"은 실제 손실이 맞다(신규 ROAS 1.75 vs 기존 2.35).
문제 지점은 맞게 짚으셨고 원인이 달랐다.
CTR −8% vs ATC/LPV −75%로 명백히 픽셀 기여 오염이다. 그러나 1.48은 비공구 구간 중에서도
최악의 7일이고, 비공구 16일 전체로는 2.19다. 목표 300%까지의 거리는 체감보다 가깝다.
그리고 10장이 보탠 대로, 공구 오염은 리포트만이 아니라 가치최적화의 학습 정답지까지
오염시켰다.
clicks(좋아요·프로필 클릭 포함)를 분모로 쓴 값이다. link_click 기준 실제 유실은 26~27%로 정상 범위이고, 기준선 대비 순수 추가 유실은
주 21만원이다. 월 564만원이 아니다. 이 숫자로 예산을 움직이면 안 된다.
1. (4장·13-3) 공구 종료 다음 날, 검증 안 된 신규 캠페인을 계정 최대 일예산 40만원으로 켰다.
같은 시점 가장 검증된 260626은 일 20만원이었다.
2. (9장) 29일간 토글 181건 vs 예산 변경 3건. 9/8 00:54의 캠페인 4개 토글 직후
30일 최악의 4일이 연속으로 나왔다.
3. (10장) 활성 애드셋 4개 전부 가치최적화인데 볼륨이 학습선에 한참 못 미친다.
CTR 유지·CPM +30%가 그 증상이다.
4. (13-4) 검증된 캠페인은 예산을 깎고(8/10 −20%), 검증 안 된 신규는 최대로 켰다.
리스크 배분이 정확히 거꾸로다.
거기서 증액하지 않고, 공구 종료 후 3일의 비공구 수치를 보고 판단하는 것 —
그 한 번이 이번 진단이 실효가 있었는지를 결정한다.**
*(13~14장 작성: 김서연 / run 43. 계정에는 조회만 수행했고 어떤 변경도 하지 않았다.)*
13~14장까지 작성 후 대표님과의 논의에서 세 가지가 확정됐다.
이 장이 이후 모든 판단의 기준이며, 앞 장의 기준선 수치(2.13, 2.19~2.20)를 대체한다.
**메가급(매출 3천만 이상) 인플루언서와 공구를 진행하지 않는 한,
현재 예산으로 광고를 계속 집행한다.**
앞 장들의 "P0 동결" 제안 중 예산 관련 부분은 이 방침으로 대체된다.
단 토글 동결(9장)은 유효하다 — 예산을 유지하는 것과 캠페인을 껐다 켜는 것은 별개이며,
9/8 사고를 만든 것은 예산이 아니라 토글이었다.
gonggu.json 기준 3천만 이상은 66건 중 3건뿐이다(황윰니 4,368만 / 영차 3,613만 /
영차 3,370만). 매출 기록이 있는 46건의 중앙값은 1,197,100원이다.
즉 이 방침 하에서는 사실상 거의 모든 날이 집행일이 된다.
**공구 진행일은 규모와 무관하게 전부 성과 판단에서 제외한다.
광고는 계속 돌리되, 그날의 숫자는 읽지 않는다.**
메가급만 제외해서는 안 되는 근거:
비메가 공구일 7일 → ROAS 3.66 / CPA 16,138원 진짜 무공구 16일 → ROAS 2.13 / CPA 32,962원
메가급이 아닌 공구(에이핏 1,130만)만으로도 ROAS가 1.7배로 벌어진다.
9/17 도토리네·9/18 하영은 메가급이 아니므로 집행 방침상 "정상 집행일"이지만,
그 기간 ROAS는 3점대로 올라갈 것이고 그것은 회복이 아니다.
대표님 지적: "기여매출의 공구 매출 100%가 들어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지 않나."
타당한 지적이었고, 내 2.13은 하한이지 정답이 아니었다.
공구로 브랜드가 노출되면 광고 반응도 실제로 좋아지므로, 그 몫은 광고 기여로 인정해야 한다.
퍼널을 단계별로 분해해 "어디까지가 광고 실력인가"를 구분했다.
| 단계 | 공구일 | 무공구일 | 배수 | 판정 |
|---|---|---|---|---|
| 노출→클릭 (CTR) | 1.356% | 1.254% | 1.08배 | 광고 실력으로 인정 |
| 클릭→랜딩 | 70.3% | 65.4% | 1.07배 | 광고 실력으로 인정 |
| 랜딩→장바구니 | 35.5% | 12.8% | 2.77배 | 공구 유입 |
| 장바구니→구매 | 38.2% | 34.0% | 1.13배 | 광고 실력으로 인정 |
| 객단가 | 60,151 | 70,080 | 0.86배 | 공구가 실재한다는 방증 |
한 단계만 2.77배이고 나머지는 전부 1.1배 안쪽이다.
광고가 진짜로 잘 먹혔다면 CTR부터 올라야 한다. 앞단이 1.08배인데 중간만 2.77배인 것은
소재가 사람을 더 데려온 게 아니라 이미 살 마음을 먹고 온 사람이 섞였다는 뜻이다.
객단가가 0.86배로 떨어진 것도 근거다 — 광고 효과라면 객단가가 유지되거나 올라야 하는데,
공구가로 싸게 산 구매가 섞여 내려갔다.
| 시나리오 | 공구일 광고 ROAS | 30일 계정 ROAS | CPA |
|---|---|---|---|
| 메타 표시값 (보정 없음) | 8.06 | 4.56 | 13,711원 |
| 관대 — LPV→ATC만 공구로 간주 | 2.78 | 2.39 | 27,128원 |
| 중간 — CTR 상승만 광고 실력 | 2.30 | 2.20 | 29,787원 |
| 보수 — 초과분 100% 공구 (기존 2.13) | 2.13 | 2.13 | 30,867원 |
→ 기준선은 가장 관대한 2.39로 확정한다.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것은 목표이지 기준선이 아니다. 기준선을 낮게 잡으면
이후 개선 효과를 과대평가하게 된다.
중요: 어느 시나리오를 써도 목표 3.25에 미달한다.
가장 관대하게 잡아도 36.0% 부족하다. 따라서 "지금 잘 되고 있나"의 답은
추정 범위와 무관하게 아니오다.
기준선 ROAS 2.39 (공구 보정 후, 관대 추정) 기준선 CPA 28,353원 목표 ROAS 3.25 (객단가 67,764 ÷ 허용 CPA 20,861) 허용 CPA 20,861원 필요 개선폭 +36.0% 일 예산 50만원 기준 현재 일매출 1,195,000원 / 일구매 17.6건 목표 일매출 1,625,000원 / 일구매 24.0건 격차 일 430,000원 / 월 12,900,000원
앞 장의 목표치는 기준선 2.13/2.20에 근거했으므로 아래로 대체한다.
CTR 1.12% → 1.5% 회복 시 클릭 1.34배 → ROAS 3.20 (전환율 동일 가정) CTR 1.12% → 1.8% 회복 시 클릭 1.61배 → ROAS 3.84
단독으로 목표 3.25에 근접한다. 단 "전환율 동일" 가정에 의존하며,
새 소재의 전환율이 기존보다 낮으면 그만큼 깎인다.
CPM 11,156 → 8,574 회복 시 노출 1.30배 → ROAS 3.11 객단가 -10% 동반 시 → ROAS 2.80
객단가 하락 리스크가 이 항목의 핵심 변수다.
구매수 최적화는 저가 구매를 많이 잡는 쪽으로 기울 수 있다.
ROAS 단독으로 판정하면 오독한다. 객단가를 반드시 함께 본다.
P1 단독 3.20 P1-B 단독 3.11 둘 다 성공(보수) 3.31 ← 목표 3.25 첫 상회
두 조치가 모두 성공해야 손익분기를 겨우 넘긴다.
하나만 성공하면 3.1~3.2로 목표 미달이다. 여유가 없는 계획이므로
P0(토글 동결)을 지키지 못하면 이 계산은 전부 무의미해진다.
1. 9/17~9/21(도토리네·하영) 광고는 그대로 집행. 단 이 5일의 ROAS는 평가에서 제외.
이 기간 수치를 근거로 한 증액은 9/1 실수의 반복이다.
2. 증액 조건: 비공구일 기준 7일 롤링 ROAS ≥ 3.25 이고 해당 애드셋 7일 전환 ≥ 50건.
현재 이 조건을 만족하는 캠페인은 없다.
3. 개선 효과는 전부 2.39 대비로 측정한다. 메타 대시보드 표시값(4.56)은 쓰지 않는다.
1. 세 시나리오 중 무엇이 진실인지 데이터로 가릴 수 없다. 어디까지를 광고 공로로 볼지는
가정이며, 나는 범위(2.13~2.39)만 제시할 수 있다. 확정하려면 공구 기간에 광고를 끄고
비교하는 실험이 필요하나, 매출을 거는 실험이므로 권하지 않는다.
2. 기준선 2.39 안에 9/8 토글 사고 후유증 4일(ROAS 0.44~1.05)이 포함돼 있다.
사고 없는 정상 상태의 기준선은 2.39보다 높을 수 있다.
9/22 이후(공구 종료 후) 무공구일이 쌓이면 재계산해 보정한다.
3. 자사몰 실제 매출과의 대조 미실시. 메타 기여 7,792만원 대비 실제 매출을 맞추면
추정 범위가 크게 좁아진다. 매출 시트는 읽기 전용 영역이므로 대표님 또는 담당 에이전트
확인이 필요하다.
4. 9/14 익재 / 9/17 도토리네 / 9/18 하영의 예상 매출이 시트에 0으로 비어 있다.
메가급 해당 여부는 진행 후에나 확정된다.
5. 공구 매출의 일별 분포. 기간 균등 배분으로 추정했다. 실제로는 첫날에 몰린다.
다만 기준선 2.39는 단계별 배수에서 도출했고, 검증용으로 쓴 방법 B(공구일 통째 제외)는
배분 가정을 쓰지 않으므로 결론 자체는 배분 가정에 의존하지 않는다.
*(15장 작성: 김서연 / 대표님 확정 반영. 계정에는 조회만 수행했고 어떤 변경도 하지 않았다.)*